"이야, 역시 아가씨 밖에 없다니까!
내가 정말 아들 녀석 있었다면 아가씨를 며느리 삼았을거야.
이런 아저씨 조차 일일히 챙겨주다니 고마운걸~
보답은 역시 다음달에 해야겠지?
생각해줘서 고마워 아가씨~! 잘 먹을게."
그가 상큼한 얼굴로 감사 인사를 내뱉으며 찡긋 윙크했다.
이름:그림죠 재거잭
삐걱임이 33 번 울렸다
GOOD:
괜찮은데?
Writer :
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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