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 날이였던가. 잘 보내고 오도록.
밖은 추우니까 잘 챙겨 입고 갔다 와라.
이왕이면 나가지 않는 쪽을 선호하지만.
Merry Christmas."
오늘 날짜에 대해 조금 흥미롭다는 듯 중얼거린 그가 이내 작게 대꾸했다.
이름:그림죠 재거잭
삐걱임이 33 번 울렸다
GOOD:
괜찮은데?
Writer :
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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