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그건 또.
...그러고 보니 이치고 녀석도 가끔 그걸 빌미로 싸움을 거절하던데.
? 공부한 걸 테스트 하는 거라고?
쓸데없군. 애초에 그런것 따위 여기서는 의미도 없고.
뭐... 그럼 그거 만든 놈부터 데려와봐.
없애달라며."
──이미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그의 양손에서는 우드득 우드득 섬뜩한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이름:그림죠 재거잭
삐걱임이 33 번 울렸다
GOOD:
괜찮은데?
Writer :
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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