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확실히.
더운 건 싫으니까 이렇게 시원한 느낌이 더 좋다고."
춥지도, 덥지도 않게 불어오는 부드러운 순풍에 그는 드물게 기분 좋은 표정으로 말하며 웃고 있었다.
이름:그림죠 재거잭
삐걱임이 33 번 울렸다
GOOD:
괜찮은데?
Writer :
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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