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벨의 프라시온인 그 뱀 말인가?
몰라. 애초에 다른 놈들 프라시온과 접점이 있을리 없잖아.
───그러고 보니, 전에 이쪽 싸움을 엿보던 것도 그것들이었나.
하여간 기분 나쁘다고."
그림죠가 인상을 찌푸리며 고개를 흔들었다.
별로 사이가 좋은 것 같지는 않다.
이름:그림죠 재거잭
삐걱임이 33 번 울렸다
GOOD:
괜찮은데?
Writer :
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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