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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壞するために 生まれた 俺たちは 파괴하기 위해 태어난 우리들은 破壞する 理由なんて 知らなくていい 파괴하는 이유따윈 몰라도 좋아 ましてや 破壞するために 生まれた 理由すら 하물며 파괴하기 위해 태어난 이유조차 知(し)らないまで かまわない 모른다 해도 상관없어 說明が 必要なら とっくの 昔に 聞いてるさ 설명이 필요하다면 벌써 예전에 들었을 거고 說得が 勍くと 思うなら もっと 早くに そうしてな 설득이 통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좀 더 빨리 그렇게 했어 所詮 どれも 결국 무의미다 俺に 必要ないことだ 나에겐 필요없는 것이다 怒に める 感情が 俺を 行動へと 導く 분노에 찬 감정이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 樂しむ 現狀の 心が 俺に 力を 注ぎだす 쾌락을 즐기는 마음에 나에게 힘을 실어준다 殺意を ?える 氣持が 俺に 世界を ?える 살의에 부추겨지는 기분이 나에게 세계를 선사한다 そうやって 生きてるのさ 그렇게 살아가는 거다 わかったなら どっかに 消えうせろ 알아들었으면 어딘가로 꺼져버려 破壞するために 生まれた 俺たちは 파괴하기 위해 태어난 우리들은 依存する 必で要なんて あるわけがない 기댈 곳 따위 필요할 리 없어 ましてや 共存するための 大した 理由すら 하물며 공존하기 위한 대단한 이유조차 全く 興味わきやしない 전혀 흥미따윈 없어 感情が 必要なら 六つ 程度で 充分さ 감정이 필요하다면 여섯개 정도로 충분해 納得がいくと 言のなら どうぞ 自由に 氣付いてろ 납득이 간다면 그 다음은 부디 멋대로 생각해 所詮 どれも 결국 무의미다 俺に 關係ないことだ 나와는 관계없는 것이다 興味を 抱く 感情が 俺を 行動へと 貫く 흥미를 느끼는 감정이 나를 행동으로 이끈다 意地を 貫く 心が 俺に 力を 注ぎこむ 의지를 잇는 마음이 나의 힘을 북돋는다 執念を 握る 氣持が 俺に 世界を 敎 집념에 사로잡히는 기분이 나에게 세계를 가르친다 そうやって 生きてるのさ. わかっただろう?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내 말 알아들었냐? かってに 消えちまえ 알아서 꺼져버려 感情が 必要なら 六つ 程度で 充分さ 감정이 필요하다면 여섯개 정도로 충분해 納得がいくと 言のなら どうぞ 自由に 氣付いてろ 납득이 간다면 그 다음은 부디 멋대로 생각해 所詮 どれも 결국 무의미다 俺の 知ったことじゃねえ 나는 알고있지 않다 怒りに める 感情が 俺を 行動へと 導く 분노에 찬 감정이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 樂しむ 現狀の 心が 俺に 力を 注ぎだす 쾌락을 즐기는 마음에 나에게 힘을 실어준다 殺意を ?える 氣持が 俺に 世界を ?える 살의에 부추겨지는 기분이 나에게 세계를 선사한다 興味を 抱く 感情が 俺を 行動へと 貫く 흥미를 느끼는 감정이 나를 행동으로 이끈다 意地を 貫く 心が 俺に 力を 注ぎこむ 의지를 잇는 마음이 나의 힘을 북돋는다 執念を 握る 氣持が 俺に 世界を 敎 집념에 사로잡히는 기분이 나에게 세계를 가르친다 そうやって 生きてるのさ 그렇게 살아가는 거지 わかったなら どっかに 消えうせろ 알아들었으면 어딘가로 꺼져버려 そうやって 生きてるのさ. わかっただろう?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내 말 알아들었냐? かってに 消えちまえ 알아서 꺼져버려 ...... 이런 거 시키지 말고 진짜 어디론가 꺼져버려라. 어?! 한번만 더 시켜라. 진짜 가만 안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