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개냐? 길들이게.
그런 취향은 내가 아니라 우르키오라 녀석이겠지.
봐라. 예전에 데려왔던 오리히메라는 인간 계집을 방에 가두고 아주 탈출할까봐 뜬눈으로 지켰...
컥!
뭐, 뭐하는 짓이냐, 우르키오라!"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
.......왠지 우르키오라가 내 기색을 살피며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름:그림죠 재거잭
삐걱임이 33 번 울렸다
GOOD:
괜찮은데?
Writer :
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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