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소리야.
난 언제나 네 옆에 있었......
.......
..........
잠깐. 너, 누구를 생각하고 있는 거냐.
설마 나 이외의 다른 놈은 아니겠지.
야. 누구야. 이치고냐? 아니면 사신들?
그렇게 그리워 하는게 어떤 새끼인지 당장 말해봐."
말하다 말고 순간 눈매가 사나워진 그림죠를 달래느라 진땀을 뺐다.
이름:그림죠 재거잭
삐걱임이 33 번 울렸다
GOOD:
괜찮은데?
Writer :
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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