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쓱 고개만 들어 이쪽을 응시했다.
영 탁탐치 않은 표정으로 꼬리만 거세게 탁탁 내리치던 그는 별말없이 넘어갔다.
[쓸데없이 부르지 마라, 새끼 인간.]
이름:그림죠 재거잭
삐걱임이 33 번 울렸다
GOOD:
괜찮은데?
Writer :
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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