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나에게 주는 건가?
.....고맙다, 마침 휴대용이 떨어져서.
보답의 표시로 마요네즈 스페셜을 대접할테니 먹고 가라."
오키타: "히지카타 씨. 그건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짓이라고요."
그가 생각보다 무척 기뻐하는 얼굴이 되어 권유해왔지만, 오키타의 적절한 만류로 다행히 풀려날 수 있었다.
대화 상대:다카스기 신스케
그에게 닿기까지 앞으로 29 %
GOOD:
닿았다!
Writer :
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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