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적은 없다.
단지 직설적으로 답한다면 네가 부담스러워 하니 돌려 말해준 것 뿐.
그것 하나도 제대로 알아주지 못하다니, 유감이군."
픽, 바람 빠지는 소리와 비견될 정도의 웃음소리를 비치던 그가 가볍게 혀를 차보였다.
대화 상대:다카스기 신스케
그에게 닿기까지 앞으로 29 %
GOOD:
닿았다!
Writer :
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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