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 "......너마저 그렇게 부르는 거냐아─!
다츠마냐!? 네가 다츠마냐고!
엄연히 '''긴'''토키 입니다!
'킨' 이 들어가면 여러모로 위험하거든!
무엇보다 내 존슨은 아직 건재하단 말이다!"
"시끄러워, 킨토키."
긴토키: "......
연인들이 아주 둘이서 쌍으로 괴롭히는구만.
여긴 다시는 오지말고 저어기 벚꽃구경이나 가라, 멍청이들아.
벚꽃지듯 져버리라지."
왠지 긴토키가 낙담한 표정으로 가라앉아 버렸다.
대화 상대:다카스기 신스케
그에게 닿기까지 앞으로 29 %
GOOD:
닿았다!
Writer :
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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