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편은 아니다.
특유 분위기와 잠시 쉴 수 있다는 즐거움의 공간이 있으면 아무래도 마음이 들뜨는 것은 당연지사지.
에도는 풍류의 도시. 축제쯤은 즐겨줘야지 않나.
...뭐, 그것과 테러는 별개의 이야기던가.
축제든, 축제에서 피는 테러든 어느쪽이든 상관없어.
둘 다 싫어하는건 아니라서 말이지."
대화 상대:다카스기 신스케
그에게 닿기까지 앞으로 29 %
GOOD:
닿았다!
Writer :
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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