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큭. 강아지 한 마리 키우는 기분이군.
.......
너, 제법 머리카락이 부드러운데."
재미가 들렸는지 그가 천천히 쓰담아주며 영 놔주길 않는다.
대화 상대:다카스기 신스케
그에게 닿기까지 앞으로 29 %
GOOD:
닿았다!
Writer :
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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