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아, 알았다. 5분만 기다려."
그날 그의 집무 탁자 위에 60cm 높이로 쌓여져 있던 공문더미들이 순식간에 정리되는 기이한 현상을 목격했다.
대화 상대:다카스기 신스케
그에게 닿기까지 앞으로 29 %
GOOD:
닿았다!
Writer :
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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