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판단이었다, ."
바로 손을 놓자, 태연하게 곰방대를 입에 문 그가 이쪽을 보며 비딱하게 웃었다.
"......아?
안 놔줬다면 어떻게 하려 했냐고?
...
네게 있어 딱히 좋은 일은 안 일어났겠지.
당연한 걸 묻는군."
대화 상대:다카스기 신스케
그에게 닿기까지 앞으로 29 %
GOOD:
닿았다!
Writer :
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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